'반려견 헌혈 프로젝트' 최리 "공혈견 주사바늘 횟수 1회라도 줄이기 위해"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09 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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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최리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혈이 필요한 강아지들에게 피를 공급하기 위해 길러지는 공혈견에게 주사바늘 횟수를 1회라도 줄이기 위해 한국헌혈견협회와 협약을 맺어 반려견 헌혈 문화를 장려하는 프로젝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리는 회색 후드티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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