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의 아내 오연수가 전한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러블리한 소녀같은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에 투명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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