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뭐니?’에서는 김혜연의 자식 교육법이 그려졌다.
김혜연은 “두 아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선물제도를 도입했다. 제가 선물을 준비해서 숙제 선생님이 선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딸은 순탄하게 키웠으나 아들 양육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최민준 소장은 “남자아이들이 갖고 있는 생물학적 특성”이라며 “남자아이들은 언어 영역의 데시벨에 관련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경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소리를 못 듣는 게 아니라 사람의 소리를 못 듣는다. 엄마의 목소리가 그러한 경우다. 주로 기계음, 동물의 소리, 공부하다가 들리는 주변의 소리를 더 잘 듣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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