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박스200세트를 제작하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는 반포·방배·양재·우면노인 종합사회복지관 4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서초구 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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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박스200세트를 제작하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는 반포·방배·양재·우면노인 종합사회복지관 4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서초구 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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