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아일랜드 친구들 "창덕궁 완전 압도적이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2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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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친구들이 창덕궁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친구들이 창덕궁을 방문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바리는 "물론 부산을 갔던 것도 좋았지만 오늘의 일정을 제일 기다렸다"고 말했다.

특히 바라는 “시내 중심에 이런 게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다니엘은 “주변은 시끄러운데 여기는 조용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다라는 “안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얼마나 큰 지 느껴지는 것 같다. 완전 압도적이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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