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최근 수해를 입은 자매도시인 충북 단양군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전달 물품은 KF-AD(비말차단용)마스크 5000개와 새마을부녀회 및 각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작한 면마스크 1000개, 생수 5000개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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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최근 수해를 입은 자매도시인 충북 단양군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전달 물품은 KF-AD(비말차단용)마스크 5000개와 새마을부녀회 및 각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작한 면마스크 1000개, 생수 5000개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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