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일부터 서울지하철 7호선 승객은 평일에도 자전거를 휴대하고 전동차를 탈 수 있게 된다고 서울시가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31일까지 2개월간 7호선에서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 승차' 시범운영을 한다. 다만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혼잡도가 높은 출퇴근 시간대는 제외된다. 사진은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된 서울지하철 전동차.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내달 1일부터 서울지하철 7호선 승객은 평일에도 자전거를 휴대하고 전동차를 탈 수 있게 된다고 서울시가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31일까지 2개월간 7호선에서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 승차' 시범운영을 한다. 다만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혼잡도가 높은 출퇴근 시간대는 제외된다. 사진은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된 서울지하철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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