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트맨’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영화 ‘히트맨’ 측이오는 1/24일(금), 27일(월) 서울, 경기 지역의 극장 방문을 확정, 설 연휴인 개봉 주를 맞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히트맨’의 주역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그리고 최원섭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친필 포스터를 직접 선물하는 것은 물론,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선보일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영화만큼이나 유쾌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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