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왕십리광장 평화의 소녀상에서 역사울림 성동 주관으로 '책과 소녀상'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개인 소장 책을 기부하면 편백나무 목각 소녀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사진은 성동구 학생들이 소녀상을 만져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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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왕십리광장 평화의 소녀상에서 역사울림 성동 주관으로 '책과 소녀상'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개인 소장 책을 기부하면 편백나무 목각 소녀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사진은 성동구 학생들이 소녀상을 만져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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