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8일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용문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24.61㎡ 규모로 내부에는 다목적실·라운지·작은 도서관 등을 갖췄다. 사진은 공사현장에서 성장현 구청장(왼쪽)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8일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용문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24.61㎡ 규모로 내부에는 다목적실·라운지·작은 도서관 등을 갖췄다. 사진은 공사현장에서 성장현 구청장(왼쪽)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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