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옥주현이 '캣츠' 톰 후퍼 감독과 함께한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독 톰 후퍼와 식사를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글에서 옥주현은 ‘비현실적이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감격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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