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최근 안양천 생태텃논에서 ‘가을걷이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한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은 옛날 전통방식대로 낫으로 벼를 베고 홀태와 탈곡기로 쌀알을 털며,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사진은 이날 유성훈 구청장과 어린이가 홀태를 이용해 탈곡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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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최근 안양천 생태텃논에서 ‘가을걷이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한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은 옛날 전통방식대로 낫으로 벼를 베고 홀태와 탈곡기로 쌀알을 털며,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사진은 이날 유성훈 구청장과 어린이가 홀태를 이용해 탈곡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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