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뮤지션 닐의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닐의 투어가 예정됐다. 닐은 다니엘의 요청으로 투어 목적지를 부산으로 정했다.
아일랜드 친구들은 여행 전 회의에서 부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니엘은 "당일치기로 부산에 가는 게 어때? 씨앗호떡이 유명하다고 한다"며 부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부산에 가기 위해 아일랜드 친구들은 이른 새벽부터 기차역으로 향했다. 다니엘은 영화 '부산행'의 줄거리를 설명하며 친구들에게 부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닐이 '부산행'에 대해 "얼굴에 수염이 있는 그 분의 영화"라며 배우 마동석을 언급했다. 그러자 바리가 "내 이복형제야. 내 한국 쌍둥이"라며 마동석에 대해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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