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요 2초 고개 든 순간 그리고 바로 꽈당 고슴도치 맘 5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호는 고개를 간신히 든 채 앞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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