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지역내 근골격계 질환자와 거동 불편 고령자 등 취약계층 67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 장애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들에게는 한방의사와 물리치료사가 매주 1회 가정을 방문해 1대1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물리치료사가 재활 운동지도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곡성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남 곡성군이 지역내 근골격계 질환자와 거동 불편 고령자 등 취약계층 67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 장애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들에게는 한방의사와 물리치료사가 매주 1회 가정을 방문해 1대1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물리치료사가 재활 운동지도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곡성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