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지난 15일 오후 10시 51.5%, 16일 오후 10시 61.6% 등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전 0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병상은 787개가 마련돼 있는데 이 가운데 590개가 사용 중이며, 방역 당국은 병상 가동률이 70%에 도달하면 공공의료체계에 부담이 되는 수준으로 판단한다.
이에 시는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과 병상 관련 공동 협의체를 운영해 가동률을 떨어뜨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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