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교육, 전문가 컨설팅, 마을학교 운영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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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021 마을 복지공동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마을복지공동체 사업은 1월18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됐으며, 동구 12건, 서구 16건, 남구 15건, 북구 15건, 광산구 3건 등 총 61건의 사업제안서가 접수됐다.
광주시는 이들 단체의 사업 제안서를 평가하고, 이어 지난 23일 타 사업과의 중복여부 파악 및 보조금 지원을 위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똑딱! 뚝딱! 다복마을 대소동’ 등 17개의 우수 사업을 2021년 마을복지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17개 사업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회계교육, 중간지원조직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 마을학교 운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 마을복지공동체 사업은 2014년도 시작됐으며,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돼 이웃, 동네, 행정이 연계해 마을을 돌보고, 마을경제를 살리는 광주복지 순환체계와 민관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 조직을 통해 마을의 복지수요와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2019년에는 53건이 접수돼 12건을 선정해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39건이 접수된 가운데 13건을 선정했다.
올해는 61건이 접수돼 17건의 우수 사업이 선정되는 등 주민협의체의 호응이 커지고 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마을복지공동체 사업은 지역복지안전망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하며, 주민 호응과 성과도 높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가 더 따뜻하고, 풍요로워지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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