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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 스테이션 내부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숭실대와 함께 ‘365 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2019년 12월, 서울시 종합형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에 숭실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지역-대학-청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2020년 1월부터 4년 동안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365 스테이션은 숭실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3억5500만원을 투입해 지상3층, 연면적 194.55㎡의 규모에 스타트업 공간 8개실과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3~4인 규모의 창업팀이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공간을 운영하며 상황에 따라 최대 7~8명 수용 가능해 여러 창업팀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된다.
이와 함께 365 스테이션에 입주하는 창업기업은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매출‧고용‧투자 등 연차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은 올해 하반기 완공 및 운영 예정인 테크스테이션으로 배치해 포토/UCC 스튜디오, 3D 창작소 등 훨씬 다양한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구는 18일까지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 학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아이템 선정, 세무회계, 마케팅 전략 등 단계별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박범진 전략사업과장은 “지역-대학 협력의 결실인 365 스테이션 운영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교육부터 고용‧창업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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