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오는 9월11일까지 22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양심 '1인 그날막'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1인 그늘막은 폭염 대비뿐만 아니라 갑자기 내리는 비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사용 가능한 암막 우산으로 각 동마다 300~350여개가 비치됐다. 사진은 우산을 점검하고 있는 십정2동 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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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가 오는 9월11일까지 22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양심 '1인 그날막'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1인 그늘막은 폭염 대비뿐만 아니라 갑자기 내리는 비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사용 가능한 암막 우산으로 각 동마다 300~350여개가 비치됐다. 사진은 우산을 점검하고 있는 십정2동 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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