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가 최근 광장동 자투리텃밭(광장동 582-3) 내 빈 공간에 다양한 화분과 소품, 벤치 등을 활용한 ‘텃밭 작은 전시장’을 조성했다. 전시장 규모는 약 35㎡로, 80%의 공간에는 벼가 식재된 화분 60개를 설치해 농촌풍경을 조성했고, 나머지 공간에는 허브식물과 화훼 등으로 꾸민 다양한 형태의 텃밭으로 채웠다. 사진은 전시장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주민들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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