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베트남·캄보디아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2020년 찾아가는 한복문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 교육은 한국의 고유성 회복과 함께 국내외에 한복문화를 선도하고자 진행됐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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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베트남·캄보디아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2020년 찾아가는 한복문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 교육은 한국의 고유성 회복과 함께 국내외에 한복문화를 선도하고자 진행됐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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