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돌봄 교사들 위한 마스크 기탁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03 15: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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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지난 1일 (주)에프지아크스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20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마스크는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긴급돌봄 중인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은 기탁식에서 김수영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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