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오전 국내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자가 60명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총 97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144명 추가 발생했다.
현재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이 더 추가돼 총 10명이다.
이날 집계에는 지난 24일 사망한 8번째·9번째 사망자, 그리고 10번째 사망자가 포함됐다.
8번째 사망자는 67세 남성으로 청도대남병원 환자다.
9번째 사망자는 68세 여성으로 칠곡경북대병원 환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도 3만6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제외한 검사인원은 3만5823명이며 이 가운데 2만2550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만327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대본은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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