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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그래픽 /자료제공=안산문화재단 |
안산환경미술협회는 환경을 주제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나무·숲·물·자연·인물 등 다양한 소재를 탐구하며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물’을 중심 주제로 삼아 마련되었으며, 총 100명의 작가가 참여 의사를 밝혔고 그중 92명이 최종 선정되어 작품을 출품한다.
《물과 예술의 울림》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책임 의식을 공유하는 공공적 예술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물이라는 매개를 통해 예술과 환경이 서로 울림을 주고받으며, 관람객에게 깊은 성찰과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김홍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환경과 예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로,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시각예술 단체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지원사업 및 향후 일정
김홍도미술관 「2025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와 작가들을 대상으로 김홍도미술관 1관을 전시 공간으로 제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총 3팀이 선정되었으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전시가 이어진다.
첫 번째 전시로 안산미술협회의 《景景風風-안산에 다다르다》가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이번 두 번째 전시 《물과 예술의 울림》에 이어 세 번째 전시는 지역작가 김영구의 개인전 《세상에 없는 보이는 도시, 보는 도시》가 2월 10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린다.
김영구 작가는 45년간 도시를 주제로 시대와 인간을 성찰해 온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 도시의 복잡성과 긴장을 회화적 언어로 해석해 한국적 정체성과 내면 풍경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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