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5사단이 12일 경기 연천군 일대에서 대대적인 수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연천은 도에서 가장 피해규모가 큰 지역으로 5사단은 마전리·대광리·읍내리 지역에 침수피해 복구작업을 위해 장병 50여명을 긴급 투입했다. 사진은 장병들이 토사정비 등 수해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연천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육군 5사단이 12일 경기 연천군 일대에서 대대적인 수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연천은 도에서 가장 피해규모가 큰 지역으로 5사단은 마전리·대광리·읍내리 지역에 침수피해 복구작업을 위해 장병 50여명을 긴급 투입했다. 사진은 장병들이 토사정비 등 수해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연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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