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민원 다발지역 현장 점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23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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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민원 다발지역인 율전 초등학교 후문 등 지역내 5곳을 현장점검했다. 사진은 이날 왕철호 구청장(오른쪽)이 점검반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장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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