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복지시설 방문은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각 읍·면·동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2823가구에 상품권을 전달, 설을 맞이해 훈훈한 사랑을 펼쳤다.
신 시장은 “시는 시민과 함께 문화가 넘치고 복지를 누리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모두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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