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된 첫날인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PC방에서 이용객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그동안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영업이 중단됐던 PC방은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돼 이날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했다. 그러나 미성년자 출입과 음식 섭취는 당분간 금지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된 첫날인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PC방에서 이용객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그동안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영업이 중단됐던 PC방은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돼 이날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했다. 그러나 미성년자 출입과 음식 섭취는 당분간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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