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 "주안이 낙서들을 보고 맘이 아팠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3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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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손준호 아내 김소현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주안이 낙서들을 보고 맘이 아팠다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하게 느껴지는 오늘이다 건강 조심하세요 ㅠㅡㅠ 모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의 아들 주안이는 편안한 복장으로 장난스런 모습을 뽐내는 모습과 환경과 관련해 직접 작성한 낙서들이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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