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진♥' 김빈우 "밝게 웃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1 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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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전용진 아내 김빈우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밝게 웃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누군가 내 미소가 힘이 되길. 애둘맘"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빈우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며 데님 점프수트를 입고 발랄한 룩을 연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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