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답답한하루. 오늘은 꼭 붙어다니는 애옹이가 위로가 된다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3 00:0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재영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진재영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답답한하루. 오늘은 꼭 붙어다니는 애옹이가 위로가 된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청량한 미소를 지으며 스트라이프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계단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