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BRUNCH TIME 역시 내 붙임머리는 오쁘♥"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채이는 식당에서 파란 커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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