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으으으으이이이앙마알 줘욧!!! #두부 #양말 #6시오픈 #첫겨울이니까 #후덜덜 #잘되면아이유덕 #안되면내탓”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두부가 양말을 물어뜯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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