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화면 캡쳐) |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서민정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에 대한 각종 정보가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1991년생 서민정은 15살 때 이미 아모레퍼시픽사의 주식을 보유했으며, 그녀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무려 2120억원으로 알려진다.
한편, 최근 한 방송에서는 서민정을 배우 고현정과 닮았다는 내용을 보도해 색다른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