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에서 963~97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구에 따르면 964, 966~968, 970번은 각각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강남구민 가족으로, 965, 971, 972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됐다.
또 963, 969번은 발열 증상 등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남구는 첫 확진자 발생 직후 전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 밀접접촉자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 너, 우리 서로를 위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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