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벌써 12시를 시작으로 별하랑과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거 같아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하랑 덕분에 올해도 뜻깊게 마무리할 거 같습니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말씀드린 것처럼 저한테 있어 최고의 위로는 별하랑이에요 저도 별하랑에게 외로움 속 조금 더 따듯한 온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추운 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말 건강 잘 챙기면서 함께 마무리해요 별랑해”라고 팬들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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