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용인시에서도 사건이 있었다”... 왕기춘 논란 속 의혹 진실은?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4 19:47: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충격의 글메달리스트‘ 왕기춘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왕기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왕기춘 이력에 대한 또 다른 논란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왕기춘은 2009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판 한 나이트클럽에서 22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전력이 있다.

 

당시 왕기춘은 나이트클럽 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일행 중 한 명을 때린 혐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왕기춘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