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너와 눈이 마주치는데 왈칵 눈물을 쏟을 뻔 했어"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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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정한울 아내 이윤지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려고 누운 너와 눈이 마주치는데 왈칵 눈물을 쏟을 뻔 했어. 이렇게 극한상황이 되어야만 소중한 것을 깨닫는건 아닌데. 이미 너희, 우리의 아가들은 자체로 귀하고 소중한데. 너무나 무섭다. #나의부모#나의친구#나의아가#나의지인#모두가연결고리#경각심을높이고자신을살피기#바른생각이절실한때#저도꼭그럴께요#그래주실꺼죠? 아가 잘자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 양이 누워서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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