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현진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메 얼마만?! 오랜만에 육아 탈출, 콧바람 쐬러 나왔어요.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젖병거부 튼튼이 울다 지쳐 잠든 틈에 겨우 먹였단 얘기 들으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ㅠ 얼른 집으로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엄마의사회생활 #젖병거부 #좋은방법아시는분 #튼튼이84일"이란 태그도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외출 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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