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CCTV 화면 캡쳐) |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순천으로 도주해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27일 경찰 관계자는 "현재 도주 중인 62살 성범죄자 김모씨를 공개 수배한다"고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과 25범인 김씨는 신장 165cm에 체중 65kg으로 키고 작고 마른 체형이며, 정장 구두에 분홍색 셔츠를 입은 상태로 팔에 문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창녕군이 주소지인 김씨는 지난 25일 오후 10∼11시 사이 경북 고령에서 전남 순천으로 자신의 차를 이용해 이동했다.
현재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김씨의 행적을 좇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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