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의 추억' 이미도 "엄마의 개인생활 수영으로 다져진 어깨 아님"...아들과 셀피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01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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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가 아들과 함께한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도는 "엄마의 개인생활 수영으로 다져진 어깨 아님.. 그냥 내꺼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도의 아들과 수영복을 입은 이미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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