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승언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한두달 동안 이렇게 라이프 밸런스를 맞춰 간다며 혼자 멋있는 척하며 정신 없이 살다가, 오랜만에 집에만 쳐박혀 있으니 별 생각이 다 드는 날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황승언은 살짝 박시한 베이지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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