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황승언 "한두달 동안 이렇게 라이프 밸런스를 맞춰 간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6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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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황승언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한두달 동안 이렇게 라이프 밸런스를 맞춰 간다며 혼자 멋있는 척하며 정신 없이 살다가, 오랜만에 집에만 쳐박혀 있으니 별 생각이 다 드는 날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황승언은 살짝 박시한 베이지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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