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김경란 "동생 앞에서 아무 생각 없이 까부는 중"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6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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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경란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아나운서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앞에서 아무 생각 없이 까부는 중 #동생이랑 #사진찍기놀이 #이래도혼나고저래도혼나고 #추억쌓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란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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