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갑론을박... 세계 각국의 접종 간격 단축 이유는?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4 2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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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주기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국내 방역방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권고 간격을 11~12주로 공식 발표한 가운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4월 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후 4주 만에 2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을 빚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계 각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간격을 줄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개발·생산하는 영국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접종 간격을 12주에서 8주로 단축하기로 결정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유럽의약품청(EMA) 안전성위원회는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을 앓았던 사람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지 않도록 권고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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