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이엘 "역시나 협조해주지 않는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8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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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이엘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간만에 헤어메이크업 했고 너무 맘에 드는데 자랑할 곳도 만날 사람도 없어 아들과의 셀카라도 남기려고 했으나 역시나 협조해주지 않는다. 에라이 #김망고똥꼬아들내미마마냥꼬절미절미인절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엘이 반려묘와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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