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여신' 오초희 "몸을 비틀며 잘못을 빌었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8 0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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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오초희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초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엄청 혼났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까지 무용전공했었는데 그것도 다 옛날 이야기... 삐질삐질 땀을 흘리며 몸을 비틀며 잘못을 빌었다 저녁 안먹어서 꼬르륵 소리가 너무 나지만 운동한 게 너무 아까우니까 조금만 먹어보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타이즈를 입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뽐내며 카메라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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