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일상' 이소연 "넘 이쁘잖아. 한 달 된 냥이 넘 사랑스럽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8 0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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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이소연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이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넘 이쁘잖아. 한 달 된 냥이 넘 사랑스럽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소연은 새끼 고양이에게 입을 맞추며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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