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유이 "샘들이 있어서 난 참 다행이야"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29 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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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유이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샘들이 있어서 난 참 다행이야 늘사랑하고 늘 감사하고 늘 영원하자(생일날 직접끓여준 미역국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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