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출처=왕기춘 / 온라인 커뮤니티) |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왕기춘 관련 의혹이 보도되며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각계 인사글을 중심으로 왕기춘 이력에 대한 의견이 제기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이와 관련해 “왕기춘은 2009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2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전력이 있다. 당시 왕기춘은 나이트클럽 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일행 중 한 명을 때린 혐의를 받았던 논란의 장본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왕기춘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