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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 화면 캡쳐) |
10년 만에 개최되는 국가대표 축구 한일전의 손흥민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최근 허벅지를 다친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 선수의 대표팀 합류에 대해 조제 모리뉴 감독이 날선 발언을 쏟아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토트넘 조제 모리뉴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부상으로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 결장한다"며 손흥민의 대표팀 차출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해당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도 손흥민이 여전히 부상 상태라면 손흥민이 대표팀에 가더라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대한축구협회에 입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클럽을 위해 뛸 수 없다면 국가를 위해서도 뛸 수 없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5일 아스널과의 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지만 영국 현지 언론들은 애스턴 빌라전에서의 복귀 가능성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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